올벼 무논재배법[早稻水種法, 살미]

[농업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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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 □ 내용
논을 반경(反耕)하여 써레로 잘 삶고[熟治] 균평하게 고르는[摩平] 작업을 한 후에 종자를 파종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다167). 그러나 다음의 구종법(區種法)이 이보다 훨씬 좋은 방식이다. 써레로 숙치(熟治) 마평(摩平) 작업을 한 뒤에 물을 빼고 볍씨를 구종(區種)한다. 파종을 끝내면 물을 담아주면 구(區)를 따라서 모가 자라는 것이 모내기[移秧]한 것과 같다. 그렇지만 호미질 하여 제초하는데 편해서 매우 힘을 덜어주고 수확도 배가(倍加)된다. 구(區)를 만들어 보리를 재배하는 방법은 감사(監司) 윤(尹) 아무개의 보리재배법[種麥法] 아래쪽에 들어 있다168).
□ 설명
167) 원문은 “水田 反耕 以木齒犁 서흐레 打撈後 撒種 此常法也”이다. 『농사직설』올벼[早稻] 수경(水耕) 항목에는 무논[水田]의 선택, 기경(起耕) 시기, 분전법(糞田法), 발아법(發芽法)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. 특히 써레를 이용한 전답 정비작업을 “以木斫(鄕名 所訖羅) 縱橫摩平 復以鐵齒擺(鄕名 手愁音) 打破土塊”이라고 소개하고 있다. 즉 써레와 쇠스랑으로 숙치(熟治)와 마평(摩平)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. 따라서 파종 직전의 작업 내용을 『위빈명농기-전사문』는 간단하게 “以木齒犁 서흐레 打撈後”라고 설명하였지만 이 역시 써레를 이용한 숙치 마평작업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. 168) 원문은 “然 不如打撈後 去水 以稻區種 如種麥法 種畢貯水 則逐區立苗 如秧種 然易於鋤治 甚省力 且倍收 區種麥法 見尹監司種麥法下”이다. 구종법(區種法)에 대한 것은 해당 부분에 자세한 설명이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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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PC분류코드 A01G 16/00
키워드 올벼, 무논재배, 써레, 구종법, 호미질, 제초, 보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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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서명 고농서국역총서7-농가설, 위빈명농기, 농가월령, 농가집성(農家說, 渭濱明農記, 農家月令, 農家集成)
발행기관 농촌진흥청
페이지수 92 ~92 / 436
발행일 2004/11
DB공개일자 2010년 2년 1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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